<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>의 제작 총지휘를 맡고 있는 피터 버그가 제작하는 메디컬 액션 드라마.
<서피스>, <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>뿐만 아니라, <배틀스타 갤럭티카>의 스핀오프 <카프리카>의 연출을 맡은 제프리 라이너가 파일럿 연출을 맡아 트라우마 팀의 활약을 긴박감 넘치게 그려낼 이 작품은 영화 <앤트원 피셔>에서 앤트원 역으로 이름을 알린 데릭 루크, <10,000 BC>의 클리프 커티스, FX의 <데미지>에서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 인물로 등장하는 아나스타샤 그리피스가 출연한다.
이 작품은 공교롭게도 2009-2010 시즌 CBS도 마이애미를 무대로 트라우마 팀의 활약을 그린,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<마이애미: 트라우마>를 편성할 예정이어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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